점차 회사의 모양을 갖춰가는 주)셀프트리
매번 느끼는 거지만 하나부터 백한가지까지 서류다.
뭔 서류를 이렇게 제출해야하는게 많은지 하루의 시작과 끝을 보면 서류 작업하다 끝나는 것 같다.
연구개발부서 전에 디지털일자리, 4대보험 순서를 정해두었고 디지털일자리가 밀리면서 연구개발부서도 생각보다 밀리게 됐다.
정말 꽤나 신경쓰였던 디지털일자리^^;;
그 에피소드는 따로 작성해보도록하겠다.
어찌저찌 연구개발부서까지 완료했다.
심각하게 까다로웠던 연구개발부서 설립.
연구개발부서 뿐만 아니라 특허청 지식개발부서 설립도 해야하는데 그것도 만만치 않더라
마치 남일인냥ㅋㅋㅋㅋㅋㅋㅋ
다 내가 해야하는 일인데
쨌든 연구개발전담부서 설립이라는 작은 산을 하나 넘었다!
